우이동 '왕의 장어'는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181길 141-5에 있다. 메인 간판은' 우이 산장 키토산 오리집'으로 되어 있으며 오른쪽에 '키토산 오리'와 '왕의 장어'의 자그마한 간판이 있다. 우이신설 경전철 종점인 북한산 우이역 1번 출구에서 840m로 도보로 10~15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.입구에는 경사로가 있고 내부에는 1층과 2층간 엘리베이터가 있어 연세드신 분들이나 장애인들 휠체어 이동에 큰 불편이 없도록 고객들 편의 시설도 잘 되어있다.우리가 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로 홀에 손님이 몇명 안 되었는데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이에 홀 안에 손님들이 가득차는 바람에 초상권 문제 등이 있어서 더 이상 홀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능했다.기본 반찬은 직원이 셋팅을 해주고 그 다음에는 쎌프..